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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🦪 여름 제철 바위굴 첫 주문 후기 (feat. 우니까지)
    HAPPY TOUR 2025. 8. 25. 18:33

    <내돈내산리뷰입니다>

    제 짝꿍은 자칭 해산물 킬러입니다.

    (갑각류 알러지라 게만 빼고요ㅎㅎ

    그래도 요즘 많이 좋아져서 잘 먹고 있어요ㅎㅎ) 

     

    두 달 전부터 계속

     

    “바위굴 먹고 싶다… "
    "저거 엄청 크고 맛있대!”
    "바위굴은 한번도 못먹어봤는데..."
    라면서 유튜브로 영상까지 찾아보고 저한테도 보여주더라구요 😂

     

    짝꿍이 예전에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한여름 굴은 좀 꺼려하는데,
    알고 보니 바위굴은 깊은 바다에서 자라 여름에도 제철이라고 하더라구요.

     

    바위굴 제철이 6월~8월이라 가을 되기 전에 꼭 먹어보고 싶다 해서 결국 주문했습니다.

     


    📦 주문 & 배송

    • 구매일: 8/19 네이버 쇼핑
    • 배송일: 8/21 도착
    • 주문 방식: 하프쉘(껍데기 반만 있는 버전)
      → 원물은 집에서 까기 힘들고, 알맹이만 파는 건 신뢰가 살짝 덜 가서 중간 선택!
    • 수량: 총 5kg 주문 → 큰 굴 3개 + 작은 굴 4개 (총 7개)

    배송 상태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.
    얼음 + 아이스팩을 가득 넣어주셨고, 굴 하나하나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.

    (아주 작은 아쉬운 점은 큰 굴 하나가 크림이 살짝 터져서 온 것 정도..?)

     

    큰거는 껍질까지 성인 남성 손바닥이 조금씩 넘는 정도 되더라구요

    크기에 둘다 엄청 놀랬습니다..


    🦪 손질 방법

    • 관자 부분을 칼로 끊어서 분리
    • 소금 + 얼음물에 살살 흔들어 세척 → 물기 최대한 제거
    • 채반이나 김밥발 위에 두면 물기 빼기 좋음

    (하프쉘 그대로 먼저 소금+얼음물에 살랑살랑 해주시고 드셔도 됩니다!)

     

    저희는 채반이 없어 그냥 물기만 빼고 바로 먹었습니다.

    빨간부분이 관자부분입니다. 그 밑을 칼로 긁으시면 관자가 끊어지며 껍질과 알맹이가 분리됩니다.

     


     

    🍴 맛 & 시식 후기

     

    짝꿍이 첫 입 먹자마자
    👉 “와… 소름 돋았다” 😆
    라고 하더라구요.

    맛은 크리미하고 녹진!
    정말 바다의 향이 가득 느껴지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짝꿍 혼자서 5kg을 다 해치웠습니다.

     

    같이 주문했던 '우니(성게)'는

    캔처럼 오는 배송 특성상 모양이 좀 흐트러져 아쉬웠지만,
    👉 우니 + 골뱅이 비빔면 조합으로 먹으니 궁합이 최고였어요! 강강추!!

     

     

    보통 굴을 보통 레몬즙, 핫소스 이런거랑 해서 드시잖아요.

     

    1. 핫소스

    2. 레몬즙+양파다진거+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(+딜 조금)

    3. 스리라차소스

    4. 초장(+와사비)

    5. 레몬즙+초장+와사비

     

    여러가지 버전의 소스로 드시던데.

     

    저희 짝꿍이 먹고선

    이건 소스뿌리면 아쉽다고 그냥 굴로만 즐기더라구요ㅎㅎ

     

    정말 맛있게 먹으면서

    다음에 또 시켜달라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ㅎㅎ

     


    ✅ 총평

    • 신선도: 👍👍👍👍 👍
    • 포장: 👍👍👍👍 👍
    • 맛: 👍👍👍👍 👍
    • 미약한 아쉬운 점: 큰 굴 하나 터져온 거, 우니 모양 흐트러짐

    👉 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 제철 끝나기 전에 무조건 도전 추천드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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